그라운드골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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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1,358회 작성일 2019-09-25 20:48본문
그라운드골프대회
詩香 박우영
詩香 박우영
오늘은 부산시 북구청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가 있는날,
일년간 갈고 딲은 기량을 발휘하는날.
하지만 감기가 심하게 걸려 힘들겠지
그라운드골프대회가 있는날,
일년간 갈고 딲은 기량을 발휘하는날.
하지만 감기가 심하게 걸려 힘들겠지
그러나 운칠기삼이라는 말에
기대를갖고 무거운 발걸음으로
둥지를 나선다.
켈럭 캘럭~
삼사백명의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기대를갖고 무거운 발걸음으로
둥지를 나선다.
켈럭 캘럭~
삼사백명의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저마다 기량을 발휘하기위해
시끌벅적 야단법석 ~
일요일 하기로한 대회는
태풍 타파로 인하여
이틀 미룬 오늘에야 실시하지만
날씨는 쾌청하고 바람까지
시원하다
경기가 시작되고 손에 땀을 쥐고
골프채를 휘둘러 나간다
그런대로 운도 따라 주더니~
최종으로 2등을 했구나.
오늘같은 운이 매일 따라주면
얼마나 좋겠나. ㅎㅎㅎ.
시끌벅적 야단법석 ~
일요일 하기로한 대회는
태풍 타파로 인하여
이틀 미룬 오늘에야 실시하지만
날씨는 쾌청하고 바람까지
시원하다
경기가 시작되고 손에 땀을 쥐고
골프채를 휘둘러 나간다
그런대로 운도 따라 주더니~
최종으로 2등을 했구나.
오늘같은 운이 매일 따라주면
얼마나 좋겠나. ㅎㅎㅎ.
골프채를 귀가하는 발걸음이
한결 가볍다.
감기는 아직도 캘럭 캘럭~
추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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