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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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少井 변정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1,878회 작성일 2010-06-13 17:16본문
장미의 유혹
소정/ 변 정임
귀히 자라
고운 보 드리우고
바구니 살포시 앉으니
정 듬뿍 받아서일까
너무 아름다워
냥 볼수가없구나
포개어진 자태
삼오년(35년) 마음 녹여
미소 지으니
감동이여
사랑이여
그만 입술 주고 말았네
소정/ 변 정임
귀히 자라
고운 보 드리우고
바구니 살포시 앉으니
정 듬뿍 받아서일까
너무 아름다워
냥 볼수가없구나
포개어진 자태
삼오년(35년) 마음 녹여
미소 지으니
감동이여
사랑이여
그만 입술 주고 말았네
추천4
댓글목록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화를 빕니다.!
열정으로 뿕어진 장미 그모습그리워라
그러나 35년 마음 간직 할것은 빼앗기지 말아야 할것을 ******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는 유월장미가 되어 버렸지만
오월의 그 청순한 모습은
파란 하늘과 더불어 마음 설레이게 하지요.
저절로 사랑을 꿈꾸게 하는...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5년 고이 간직한 고운 자태
아름답습니다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