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은 세월따라 잊어버리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유식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698회 작성일 2020-01-07 01:41 본문 겨울비가 하염없이 흐르는 밤촉촉히 젖어내리는 빗물따라한잔걸쳐 내리는 입술속으로그대와 나 사랑하니까말이 무슨 소용 있으리사랑한다고 말하지마세요짝 붙어버린 거머리어둠지나 동녁 밝아오면우리의 사랑은 풋내기 사랑되어잊혀져버릴테니까------ 추천1 SNS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