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나 시골 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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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서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건 조회 2,268회 작성일 2009-05-16 20:29본문
도시와 시골 장타
서 기 성
늘 고마우신
부모님의 은혜로
항상 더 밝고 아름다운
정원에서 들장미 한 송이가
도시나 시골 장터에서 내리 쐬는
햇살 속에서 뭉게구름과 새털구름이
서로 서로 남을 아껴 주는 이 넓은 하늘 아래서
따뜻하고 포근하게 모여 앉아 방가운 단비가 동등하게
이슬비처럼 젖어 오고 시원한 부는 봄바람이 창가에 우뚝 서서
고향 흙냄새을 발고 달콤한 맛과 인생 길로 늘 고마우신 부모님의 은혜로
감사의 편지로 쓰내.
2009년 5월 12일
서 기 성
늘 고마우신
부모님의 은혜로
항상 더 밝고 아름다운
정원에서 들장미 한 송이가
도시나 시골 장터에서 내리 쐬는
햇살 속에서 뭉게구름과 새털구름이
서로 서로 남을 아껴 주는 이 넓은 하늘 아래서
따뜻하고 포근하게 모여 앉아 방가운 단비가 동등하게
이슬비처럼 젖어 오고 시원한 부는 봄바람이 창가에 우뚝 서서
고향 흙냄새을 발고 달콤한 맛과 인생 길로 늘 고마우신 부모님의 은혜로
감사의 편지로 쓰내.
2009년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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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현수님의 댓글
김현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기성시인님
5월은 가정의 달이자 어버이날도 있네요
늘 바쁘다는 핑계로 문안전화 또한 제때 드리지 못하니 이것 또한 불효인 것 같습니다
부모님의 은혜는 하늘만큼 땅만큼 어찌 다 갚을 수 있겠습니까?
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