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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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서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건 조회 2,447회 작성일 2009-05-19 23:55본문
스승의 편지
서 기 성
예쁘고 귀여운 제자들이
예쁘게 넝쿨 장미 한 송이가
꿈과 새 희망을 배우고 가르쳐
주는 이 넓은 하늘 아래서 뭉게구름과
새털구름이 한 날개로 모여 앉아 넉넉히
기다리고 활기찬 이른 새벽 하루가 늘 고맙습니다.
탁 한 번 만 더 바른 자세로 인사도 하고 도시나 시골에서
당신의 미소 짓는 작품이 반갑습니다. 향기 나는 고운 넝쿨 장미가
탁 한 말씀으로 고마운 분들께 사랑의 편지로 쓰고 더 많이 배울 수 있도록
더 열심히 꾸준하게 노력도 하고 스승의 은혜로 따뜻한 정원에서 꿈과 새 희망의
노래로 가르쳐 주신 고마운 분들에게 편지로 사랑합니다.
2009년 5월 15일
서 기 성
예쁘고 귀여운 제자들이
예쁘게 넝쿨 장미 한 송이가
꿈과 새 희망을 배우고 가르쳐
주는 이 넓은 하늘 아래서 뭉게구름과
새털구름이 한 날개로 모여 앉아 넉넉히
기다리고 활기찬 이른 새벽 하루가 늘 고맙습니다.
탁 한 번 만 더 바른 자세로 인사도 하고 도시나 시골에서
당신의 미소 짓는 작품이 반갑습니다. 향기 나는 고운 넝쿨 장미가
탁 한 말씀으로 고마운 분들께 사랑의 편지로 쓰고 더 많이 배울 수 있도록
더 열심히 꾸준하게 노력도 하고 스승의 은혜로 따뜻한 정원에서 꿈과 새 희망의
노래로 가르쳐 주신 고마운 분들에게 편지로 사랑합니다.
2009년 5월 15일
추천5
댓글목록
김건곤님의 댓글
김건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소 짓는 모습이 아름다운
임의 집에 들었습니다.
아무 말이 없어도
임은 내게 다가왔습니다.
임은 나에게
뭉게구름
새털구름으로 날개를 달아 주시고
이른 아침 이슬처럼
햇빛 타고 날아갔습니다.
임께서 주신 날개옷 입고
사랑했던 이들을 찾아 나서려 합니다.
고마우신 임이여!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글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