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울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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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서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건 조회 1,440회 작성일 2009-08-07 18:38본문
하늘이 울고 있네.
서 기 성
하늘에서 울고 있네.
저 높고 높은 산 위해
졸 졸 흐르는 강물처럼
온 몸을 땀과 눈물로 흠뻑 젖어 놓고
목이 메어 자연의 소중한 넓은 바다를 향해
어여쁘고 예뿐 우산을 씌우고 한 남녀들 사이로
소낙비가 즐거운 인생의 나그네 길로 미소 짓는 천사들이
당신의 소중한 눈동자로 너무 아름답울 수록 묵묵히 쳐다만 보고
늘 외롭고 서럽게 울고 있지만 또 다시 힘내어 마음을 가다두고
항상 미소 짓는 남녀들과 행복을 가득 넘치는 아름다운 정원에서 따뜻하게
모여서 서로 서로 남을 감사 주는 넓은 자연의 소중한 한 남녀들과 시원한 바다를 향해
지금도 소낙비가 하루 내내 극치치 않고 마음의 더러운 곳을 깨끗히 씻어 주는 이 넓고 아름다운
바다를 제 자신과 마음을 모아 촉촉히 젖어 놓고 멈추지 않고 시원하게 저 높고 높은 산 위해 졸 졸
흐르는 강물의 추억을 남기고 서서히 내려오네.
09년 8월 7일
서 기 성
하늘에서 울고 있네.
저 높고 높은 산 위해
졸 졸 흐르는 강물처럼
온 몸을 땀과 눈물로 흠뻑 젖어 놓고
목이 메어 자연의 소중한 넓은 바다를 향해
어여쁘고 예뿐 우산을 씌우고 한 남녀들 사이로
소낙비가 즐거운 인생의 나그네 길로 미소 짓는 천사들이
당신의 소중한 눈동자로 너무 아름답울 수록 묵묵히 쳐다만 보고
늘 외롭고 서럽게 울고 있지만 또 다시 힘내어 마음을 가다두고
항상 미소 짓는 남녀들과 행복을 가득 넘치는 아름다운 정원에서 따뜻하게
모여서 서로 서로 남을 감사 주는 넓은 자연의 소중한 한 남녀들과 시원한 바다를 향해
지금도 소낙비가 하루 내내 극치치 않고 마음의 더러운 곳을 깨끗히 씻어 주는 이 넓고 아름다운
바다를 제 자신과 마음을 모아 촉촉히 젖어 놓고 멈추지 않고 시원하게 저 높고 높은 산 위해 졸 졸
흐르는 강물의 추억을 남기고 서서히 내려오네.
09년 8월 7일
추천2
댓글목록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정원에서 흐르는 강물의 추억을 남기고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서기성님의 댓글
서기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의 푝포가 소중한 남녀들에게 시원하게
졸 졸 흐린 내 작품으로 떨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