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인님 좋은 글 잘 일고 갑니다. 건필하십시오.

  일어날 때까지
기다려 주는 그 여유
그 시간 속에
많은 대중들이
기다림을 배우며 살지요~~

  + 평화를 빕니다.!
폰 속에 넓은 하늘이있서
그속에서 잠자고있는 현항석 시인님을 우리는 많이 기달렸습니다

  모든 근심을 다 들어 줄 것만 같은 넓은 하늘을 다시 한 번 보고싶습니다.
 고맙습니다.

  가을 하늘같은
유월의 첫날 아침, 저도 하늘을 바라 보았습니다.
티없이 맑은
그래서 내가 부끄러운 그런 날입니다.

  조용원 지부장님, 한미혜 시인님,
김영우 시인님, 변정임 시인님,
그리고 전  온 시인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모두 건강하시죠?
다녀가심에 감사드리며, 가까운 날 뵙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