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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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0건 조회 2,523회 작성일 2005-03-24 19:2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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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병철님의 댓글
강병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감상 잘 했습니다. 외롭지 않은 세상 찾길 빌겟습니다.
강병철님의 댓글
강병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감상 잘 했습니다. 외롭지 않은 세상 찾길 빌겠습니다. 가다 보면 포근하고 아늑한 세상도 있을 수 있겠지요. '크라잉 넛'의 '매직 유랑극단'이 떠오릅니다.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개인 경제 챙기느라 글을 쓰지 못하다 오랫만에 빈여백 한 줄을 메꿉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강작가님!
김성회님의 댓글
김성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강시인님 높은 작품 오랜만에 모래 머물다 갑니다.
강시인님에 이 봄은 경제적이나 마음적인 모든 근심없는
생동하는 봄을 만끽 하시길 바랍니다.^^**^^
양남하님의 댓글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시심에 숙연함을 안고 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어디선가 몸을 숨기고 , 움츠리면서 때를 기다리며 허물을 벗어던지고
새로운 생명을 성취하는 봄...또 힘겨운 삶이라는 고뇌와 외로운 투쟁을 기다리면서...!!
윤복림님의 댓글
윤복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샘 추위가 이렇게 추운지 몰랐습니다.
어제밤 주님 만찬미사가 있어 성당에 가는 데 초겨울 외투를 입었지만 너무 추웠어요.
오늘 강 시인님의 봄에 대한 시를 감상하니 마음이 따뜻하네요.
좋은 글 감상 잘 했습니다.
이철화님의 댓글
이철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영상속에 벗이되어 나르는 새처럼
외롭지 않은 세상 찿으시면 좋겠네요.
감상 잘 했습니다.
양금희님의 댓글
양금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좋은 글 감상 잘 했습니다.
김찬집님의 댓글
김찬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련꽃과 새의 지져기는 소리, 그리고 서정 빛으로 흐르는 경음악,
강 시인님의 새련된 삶의 일면 인것 같습니다.
좋은 시 즐감하고 갑니다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