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 심 댓글+ 5개

고무신 댓글+ 5개

못된 수염 댓글+ 3개

휴대폰, 그대는 나의 지체(肢體) 댓글+ 4개

사계절, 그리고 하나 댓글+ 5개

허 무 댓글+ 4개

연 댓글+ 7개

새2 댓글+ 3개

폭포 댓글+ 6개

만물상회(萬物商會) 댓글+ 3개

밭고랑 댓글+ 4개

▒ 떠날 때는 말없이 ▒ 댓글+ 2개

안경속의 세상 댓글+ 5개

하루살이 댓글+ 5개

물속의 나 댓글+ 5개

빛의 자식 댓글+ 3개

고 독 댓글+ 1개

섬진강에 피어난 지난 추억 댓글+ 3개

여덟팔자(八字) 댓글+ 3개

먹장 가슴 댓글+ 2개

빛과 소금 댓글+ 3개

가슴 하나 찾으려고 댓글+ 3개

여덟팔자<2> 댓글+ 2개

수 평 선 댓글+ 5개

마지막 공양 댓글+ 5개

미로의 거울 속 댓글+ 2개

상갓집 댓글+ 2개

나를 버린다면 댓글+ 4개

내 안에 갇힌 새 댓글+ 5개

거 울 댓글+ 3개

포장마차

가로등 켜질 때면

끝임 없는 어둠 댓글+ 2개

봄의 형상 댓글+ 5개

골목길의 사연 댓글+ 4개

길 댓글+ 3개

달동네 댓글+ 5개

커 피 댓글+ 10개

이사 온 별들 댓글+ 6개

태동의 소리 댓글+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