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색이 시인이라면 댓글+ 11개

김영태 서재입니다

안부 댓글+ 4개

비애(悲哀) 댓글+ 2개

비천한 사랑 댓글+ 6개

무제 댓글+ 6개

마흔 그 이후 댓글+ 4개

기다림 만으로 댓글+ 4개

들꽃 앞에서 댓글+ 7개

토함산에서 해를 기다리다 댓글+ 2개

벽과 못 그리고 액자 댓글+ 4개

매미소리 댓글+ 1개

상심[傷心] 댓글+ 5개

가만히 있겠습니다 댓글+ 5개

역조(逆潮) 댓글+ 4개

툭! 오는 가을 댓글+ 8개

누가 그러겠어요 댓글+ 2개

고독에 붙여 댓글+ 4개

남겨둔 말 댓글+ 5개

추억1 댓글+ 6개

그 이름 댓글+ 5개

여름꽃과 별 댓글+ 3개

하늘 잡기 댓글+ 6개

그대 창 밖에서 댓글+ 6개

가을 심경(心境) 2 댓글+ 3개

짜장면과 시 댓글+ 7개

그게 그거 아니겠소 댓글+ 7개

이렇게 해 주세요 댓글+ 4개

흔적과 함께 살다 댓글+ 5개

지는 해를 보면서 댓글+ 5개

이름 하나 댓글+ 5개

담쟁이 변명 댓글+ 7개

11월 1일은 시인의 날입니다 댓글+ 8개

당신은 어디로 가시나요 댓글+ 5개

영혼으로 있고 싶은 날 댓글+ 3개

날개를 가지고 댓글+ 10개

시월 댓글+ 5개

해후 댓글+ 5개

바램 댓글+ 2개

시상식 만남의 날 남는 아쉬움 댓글+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