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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1,113회 작성일 2005-12-25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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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개★


★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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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다 닳아 없어질때까지 글을 살려주는 아름다움
눌린 자국은 없애지 못하지만
그러하므로 새로 쓴 글을 살려주는 아름다운 너

흰 종이위에 기쁨과 슬픔을 토해낼 수 있는
시인이 됨을 행복으로 생각합니다.

임남규 선생님 오늘 성탄절 잘 보내셨나요?

미나의 [지금처럼만]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랍니다.
한참을 듣다 이만 퇴근합니다^^*

남은 성탄절 마무리 잘 하셔요^^*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요.
백지위에 하나씩 하나씩 채워가는 자아
자신의 세계를 채워가고
이웃을 채워가고 더불어 자연을 그려가는 것
그것이 역사를 품은 책이지요.

손갑식님의 댓글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도 그리 지우고
다시 그려 넣어보고
그래도 마음에 않들면
또 다시 그려 넣어보고
그랬으면  합니다,
다녀 갑니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네 배우고 가는 시간 이었습니다
임남규시인님 고운날 되세요^&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남규 시인님과 저도 같을 것입니다. 제가 한 번 이런 상상을 해봤습니다.
만약, 속세를 떠난다면.  아니 무인도에 간다면......연필 한 자루만 가져 보면
된다는 생각 말입니다. 시를 적을 수 있다면. 모든 것을 감당 할 수 있다는 생각, 상상 말입니다. 좋은 시 잘 감상 하였습니다.

임혜원님의 댓글

no_profile 임혜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종이위에 사연들을 적어 나갈때 나름대로 후회없는
글들을 적어가겠지만 그래도 쓰다보면 아차 싶을때도 있지요.
그럴땐 지우개로 조심스럽게 지워보지요...
우리네 인생에서는 지우개의 역활을 반성과
자기 성찰로 대신하지 싶으네요.
임남규시인님^^
정말 몇일 밖에는 남지 않았네요,,,
2005년 임남규 시인님에게는 어떤 의미로 다가서는지..
등단도 하고 또 많은 문우님들이 생긴 것 만으로도 행복하시지요?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지에 쓰고자 하는 사람의 마음일것입니다.
후일 부끄럽지 않은 글이었으면 하는 저의 바램이기도 합니다만.
연말을 행복하게 보내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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