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눈물 밖에 줄게 없는 내가 너를 감히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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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승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2,456회 작성일 2005-04-16 12:25본문
사랑한다. 눈물 밖에 줄게 없는 내가 너를 감히 사랑한다.
높은 구두를 신지 앉아도
당신은 내게 높은 분입니다
예쁜 옷을 입지 앉아도 당신은
내게 아름다운 단 한 사람입니다
내게 신이 두 번 삶을 허락한다면
그 것은 당신을 두 번 사랑하고
두 번 사는 이유입니다
오늘은 너무나 당신이 보고파서
한참동안 울었습니다.
나를 울리는 울음으로
당신이 죽을병에 걸려다는 것을 인정할 순 없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아직 한 번도 온전히
당신을 사랑하지 못 했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한 번 만나고 헤어지지 않겠습니다.
당신이 나를 만나 한 번도 온전한
사랑을 받지 않았다고
정말로 차가운 눈짓을 보내어주십시오
한 번도 본 적 없는 사람이라고
쓸쓸한 목소리 듣기를 원합니다.
왜냐하면 나는 당신을
두 번 만나서 두 번 사랑하고
두 번 죽어도
한 번도 온전한 사랑을 한 적 없는
몹쓸 사람으로 남아도
당신을 하늘로 올려 보내는 것 보다는 더한 축복입니다
사랑합니다.
이 말은 영원히 하지 못하고
마음으로 속삭입니다.
사랑하다 영원한 죄인이 될지라도
눈물 밖에 줄게 없는 내가 당신을 감히 사랑합니다.
높은 구두를 신지 앉아도
당신은 내게 높은 분입니다
예쁜 옷을 입지 앉아도 당신은
내게 아름다운 단 한 사람입니다
내게 신이 두 번 삶을 허락한다면
그 것은 당신을 두 번 사랑하고
두 번 사는 이유입니다
오늘은 너무나 당신이 보고파서
한참동안 울었습니다.
나를 울리는 울음으로
당신이 죽을병에 걸려다는 것을 인정할 순 없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아직 한 번도 온전히
당신을 사랑하지 못 했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한 번 만나고 헤어지지 않겠습니다.
당신이 나를 만나 한 번도 온전한
사랑을 받지 않았다고
정말로 차가운 눈짓을 보내어주십시오
한 번도 본 적 없는 사람이라고
쓸쓸한 목소리 듣기를 원합니다.
왜냐하면 나는 당신을
두 번 만나서 두 번 사랑하고
두 번 죽어도
한 번도 온전한 사랑을 한 적 없는
몹쓸 사람으로 남아도
당신을 하늘로 올려 보내는 것 보다는 더한 축복입니다
사랑합니다.
이 말은 영원히 하지 못하고
마음으로 속삭입니다.
사랑하다 영원한 죄인이 될지라도
눈물 밖에 줄게 없는 내가 당신을 감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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