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지금처럼만 댓글+ 2개

당신은 나의 천사 나의 사랑 댓글+ 6개

봄눈 내리는 날 댓글+ 6개

아직도 세상은 살 만한 곳 댓글+ 13개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댓글+ 3개

낙산비치호텔에서 댓글+ 5개

서리꽃 댓글+ 16개

촛농 같은 사랑 댓글+ 9개

옥매화 댓글+ 5개

뚱딴지꽃 댓글+ 5개

물수세미 댓글+ 1개

청개구리의 변 댓글+ 4개

진양호(晉陽湖)에서 댓글+ 5개

그대 눈물 같은 비에 댓글+ 9개

어머니 생각 2 댓글+ 4개

한 마리 새가 되어 댓글+ 3개

산책로에서 댓글+ 2개

늦가을 아침 편지 댓글+ 13개

사랑초에게 댓글+ 9개

가을로 가는 들녘에서 댓글+ 3개

산책로에서 2 댓글+ 1개

그리움의 명줄 댓글+ 6개

만남 댓글+ 3개

잠 못 이룬 밤에 댓글+ 5개

늦가을 아침 서정 댓글+ 7개

내 고향, 이제야 너를 부른다 댓글+ 7개

단풍잎 꽃길로의 초대 댓글+ 4개

참사랑에의 길 댓글+ 6개

명자나무 댓글+ 9개

내 마음속 가을 댓글+ 5개

어머니 생각 4 댓글+ 5개

초가을 오후 댓글+ 5개

그리움 댓글+ 13개

그대 눈빛은 댓글+ 9개

마리산에서 댓글+ 8개

동치미 댓글+ 11개

갈잎의 말 댓글+ 5개

산책로에서 3 댓글+ 6개

슬픈 연가(戀歌) 댓글+ 14개

사랑에의 초대 댓글+ 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