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수필사진전 총 125 작품 완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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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0건 조회 2,687회 작성일 2006-03-20 23:10본문
총 125작품
1. 손근호 - 詩
2. 이순섭 - 그대의 그리움을 타고
3. 박태구 - 체념
4. 김상우 - 부부
5. 김상우 - 사랑
6. 박효석 - 오래된 사과
7. 손근호 - 안개꽃의 이름이 되는 날
8. 홍갑선 - 눈이 내린다는 것
9. 전상순 - 풍장
10. 빈태영 - 백설도 애처로움에 못이겨
11. 오한욱 - 사랑체레도롱뇽
12. 김희숙 - 첫사랑
13. 신의식 - 시가 되는 삶을 살고 싶다
14. 김유택 - 어머니 눈물
15. 한상욱 - 물방울
16. 하규용 - 노점상
17. 김석범 - 갯벌, 놈팡이
18. 김성회 - 오늘도 그리움
19. 조용원 - 겨울암자
20. 강연옥 - 민달팽이
21. 김춘희 - 내 고향에도 봄은 오고 있겠지
22. 김승기 - 기다림
23. 오영근 - 지독한 그리움의 한 연구
24. 김희숙 - 운무
25. 박민순 - 물안개 호수
26. 김석주 - 아르메디아의 사랑
27. 윤해자 - 바위섬
28. 김현길 - 홍포예찬
29. 정영희 - 젊은 여승
30. 신의식 - 바위
31. 박효석 - 편지가는 길
32. 전승근 - 아버지의 바다
33. 박민순 - 그대 아시는지요
34. 강연옥 - 느낌표 부호 같은
35. 김성회 - 불변화음
36. 전승근 - 봄이 좋아
37. 김석범 - 봄, 죽은 자의 토혈
38. 김성회 - 내 안에 슬픔
39. 김유택 - 인내
40. 정영희 - 연꽃
41. 오한욱 - 꽃잎
42. 조용원 - 시장
43. 김상우 - 봄
44. 김석주 - 기억이 가져간 사람
45. 오영근 - 고향 대명포구
46. 김현길 - 추억의 낙서
47. 우영애 - 사랑
48. 전 온 - 정류장
49. 김유택 -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50. 이승하 - 코스모스
51. 홍갑선 - 도토리
52. 이승하 - 열대야
53. 김승기 - 내 고운 사람
54. 김종선 - 망향주
55. 김종선 - 너를
56. 박기준 - 꽃지
57. 박기준 - 두물머리
58. 금동건 - 햇살이 나에게
59. 김순례 - 봄비
60. 한상욱 - 얼음새꽃
61. 김진경 - 나비
62. 권영우 - 낙엽
63. 권영우 - 정화수
64. 김태일 - 구름에 애련 실어
65. 이선형 - 강은 그냥 흘러 가는 것이 아니다
66. 황용미 - 하나 둘 우리들
67. 서봉교 -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68. 한기수 - 강물
69. 한기수 - 봄비
70. 권영우 - 꽃망울
71. 권영선 - 서강은 영상 스튜디오
72. 김상희 - 첫사랑
73. 김상희 - 카라꽃
74. 정영희 - 뗏목을 띄우자
75. 이순섭 - 나는 다시 찾지 않으리
76. 김춘희 - 어머니와 밭고랑
78. 황금찬 - 바다
79. 우영애 - 너와 내가 아니면
80. 연규월 - 고운님아
81. 김성회 - 기다리는 마음
82. 배종도 - 기다림
83. 황금찬 - 시의 변모
84. 강연옥 - 느낌 부호 같은,
85. 김상우 - 사랑
86. 김상우 - 부부
87. 차연석 - 겨울 산사의 고독
88. 김옥자 - 사랑애
89. 서봉교 - 첫사랑 찾는 네비게이션
90. 연규월 - 제비꽃
91. 이선형 - 추억은 바람
92. 금동건 - 고향
93. 오영근 - 향기 나는 사람
94. 전상순 - 봄날
95. 김옥자 - 고마운 사람
96. 김순례 - 단풍
97. 허순임 - 레일에 내 가슴을
98. 서봉교 - 싸리나무의 꿈
99. 권영선 - 내 뒤란의 나에게
100. 황 숙 - 그리움의 동행
101. 김영미 - 부부
102. 김춘희 - 천리향 그대
103. 임남규 - 세월 위를 날고 싶은 새 14
104. 한기수 - 시골의 저녁풍경
105. 권영우 - 삶
106. 김종선 - 존재 확인
107. 신의식 - 당신을 사랑하여 미안합니다
108. 지은숙 - 봄날이 간다
109. 전 온 - 기도
110. 금동건 - 아버지의 주름
111. 김진경 - 눈물
112. 손근호 - 나의 감수성은 늘 그래서 파란 하늘만 보면 눈물이 난다
113. 손근호 - 마음밭에는 꽃을 피울 수 있다
114. 이승하 - 간통죄
115. 연규월 - 풍경
116. 하규용 - 기다림
117. 김영미 - 홍시
118. 황선춘 - 섬
119. 남현수 - 침묵
120. 고은영 - 그리움이 어두워 질 때 까지
121. 고은영 - 목놓아 울고 싶을 때가 가끔은 있다
123. 도창회 - 팽이치기
수필부문
120 손근호
121 정해영
122 임수홍
1차분 50개와 2차분 67개와 수필 3작품중 시 117 작품이 오늘 사진과 완전이 매치 되어 액자공장으로 출발 하였습니다.
오늘도 저와 직원과 그리고 변함없이 김종선 시인님께서 도와 주셨습니다.
김종선 시인님 감사 드립니다.
휼륭한 작품전이 되리라 믿습니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시부분에 혹시 누락이 된 본인의 작품이 있으시면 /gnuboard/bbs/board.php?bo_table=display
올려 주시면 됩니다. 그러나. 서체 부분은 이미 액자 공장으로 출발을 했으니
그런 부분에 불가능 합니다. 또한 시사전 오픈날이나 훗날에서 혹시 누락이나
수정 부분은 있으면 현장에서 바로 작업을 해서 교체를 하겠습니다.
댓글목록
한상욱님의 댓글
한상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손발행인님, 김종선 시인님. 그리고 시사문단 직원 여러분. 그동안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제 개최될 시사전의 성공은 바로 여러분의 노고로 한땀 한땀 이루어졌음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한상욱 시인님 수고 하셨습니다. 잘 될 것입니다.
정해영님의 댓글
정해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품만 덜렁 던져 놓고 도와드리지도 못하고 미안한 마음입니다.
멋진 시사전이 펼쳐질 것이라 생각하니 벌써부터 행복해집니다.
발행인님을 롯한 여러분들의 정성과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근호 발행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곁에서 묵묵히 도와주신 분들께서도 수고 너무넘 하셨습니다.
깊은 감사드립니다.
하루 빨리 뵙고 싶고, 작품도 감상하고 싶은데요.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단의 피와 땀입니다....정성이지요..!!
가슴이 두근두근..보고파지는 전시회입니다...^^~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듯 보기에 제것인가 싶어
많이 설레입니다. 여러분들 수고많으시네요.^^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 참 많이하셨습니다.
참 좋아보이네요.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많이 힘드셨을것 같네요.
시사전 오픈식때까지는 긴장이 풀어지지 않겠지만...^^*
그래도 한 숨 놓으시고 이제 편안하게 추이를 지켜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관계자분들의 애씀으로 우리 문단이 빛날 것이 확신 됩니다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 많으십니다
멀리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임남규님의 댓글
임남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생이 많습니다.
멀리 있는 핑게로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한국 문학에 큰 공헌을 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작품 전시회를 자축합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수고 마니마니 하셨습니다...어찌 위로를 드려야 할지??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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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수 시인님 워낙 많은 작품을 정리 하다 보니 본의 아니게 실수로 누락이 되었습니다. 확인을 하고 제작 하여 액자 공장에 보내어 졌습니다. 참여하신 문우님들께서도 혹시나 본인작품이 누락이 되었다면 급히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손근호 발행인님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손발행인님, 김종선 시인님
시사문단 직원 여러분. 그동안 정말 수고 많이 하시고계십니다
시산전 넘 멋지게 성대히 이루어 지리라봅니다
모두 평안하시기바랍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근호 발행인님, 시사문단 직원 여러분, 김종선 시인님 애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남현수님의 댓글
남현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괜시리 발행인님만 번거롭게 했네요..에효~
끝가지 챙겨주심 감사드립니다.
행사날에 뵙지요!!
김석주님의 댓글
김석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으로만 보아도... 가슴이 설레입니다...
동안의 노고에 진심으로 고개를 숙입니다...
감사합니다...
하규용님의 댓글
하규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감사합니다 신속한 일 처리에 안심 되고 편안 합니다
김현길님의 댓글
김현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들 고생하시는데 과일 만 따먹는것 같아 어째 미안합니다.
영원토록 고마울 따름입니다.^^
김유택님의 댓글
김유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수고 많이들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