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빈여백동인지(봄호) 원고청탁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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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3,214회 작성일 2006-02-11 11:28본문
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기존에 메일로 작품을 보내주신 작가분들께서도 위의 원고 올리기 게시판에 올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정해영님의 댓글
정해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공지내용에 잘못된 기재사항이 있습니다. [■ 기간 : 2005년 01월 20일 까지 ]를 바로 잡아 주셨으면 합니다.
빈여백동인장님의 댓글
빈여백동인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해영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동인지 원고(사진/프로필/육필원고) 올렸습니다... ^*^~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올렸습니다.
여러가지로 감사합니다. 빈여백 동인장님^^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동인지 발행을 위해 수고 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두 올렸습니다
여러가지로늘 감사드립니다
동인장님 이하 여러 선생님들 ...
고운 하루 되세요^^&
강현태님의 댓글
강현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가 많습니다.
부족한 저의 원고가 채택되면 계좌번호를 알켜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인장님!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부족하지만 부족한대로
작품 5편과 육필원고를 올리고
오늘 입금까지 하여
제가 할 수 있는 절차를 모두 끝냈습니다.
우리 동인지 발간을 위하여 애쓰시는
동인장님,발행인님,부동인장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하는 마음으로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한기수님의 댓글
한기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빈 여백 동인장님,부 동인장님, 손근호 발행인님 항상 시사문단을위해
수고가 많으싶니다 늘 감사한 마음 간직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글 5편 올렸 습니다, - 시사문단의 발전을 위해 고생하시는
모든 분 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
빈여백부동인장님의 댓글
빈여백부동인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감사합니다,
빈여백 동인지 25번째로 홍갑선 시인님이 마무리를 하셨네요.
오늘부로 마감을 마무리 합니다.
그동안 성원해 주신 문우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이미순님의 댓글
이미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갖 생명이 봄이 온다고 연신 입을 오물락 조물락 거리며 아우성입니다
지난 토요일 봄호 동인지 원고 올렸습니다
멀리서 들리던 봄의 소리가 밤낮으로 애쓰시는 빈 여백 동인장님, 손근호 발행인님을 통해 좀 더 빨리 듣을수 있겠네요
항상 시사문단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김석주님의 댓글
김석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심히 준비해서 다음에는 꼭 참가하겠습니다.
전승근님의 댓글
전승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리버리 허둥대다가 작품을 올리지 못하였네요
그래도 여러 동인님들의 많은 관심이 있기에 기쁘기만 합니다.
여름호에는 서둘러서 작품을 출품할까 합니다.
하나씩 발전해 가는 모습 화이팅 입니다.~^&^
이승하님의 댓글
이승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수고 많으신 발행인님
동이장님 이하 부동인장님 여러분~~
동인지에 글을 올려주신 문우님들 여러분~~
감사와 사랑을 보냅니다...홧팅!!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인장님, 어디를 다녀온 관계로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아량으로 이해바랍니다. 전화까지 주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