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장아장 걷는 아가는 무조건 예쁘죠. 초롱초롱한 눈이며 홍조 띤 미소와 반짝이는 눈은 신비스럽기만 합니다.

  아이의 맑은 웃음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좋은글 에 머물다갑니다

  그 아이의 맑은 눈을 보는 듯 합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조은 휴일 되셔요

  이 아이 천재가 아닐까 하고 바라보는 일이 많겠지요
총명한 아이 고운 글 즐감하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귀여움,, !!
앵앵거리는 아기를 바라보고 있을땐
그렇게 행복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젠 우리 아이들 다 커버려
추억 속에서나 미소 지어봅니다,

  아이가 떠난 그 자리엔 항상 숨결처럼 부드러운 미소와 몸짓이 다가오는군요
아이를 통한 이쁜 이미지를 연상하다 갑니다

  아이의 존재는 마술인 것 같아요.
그렇게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 수 없거든요.
예쁜 글 보고 갑니다.^^

  천진함의 아이
아인 이렇게 무얼 다 주어도 이쁜 것 같습니다,

  귀여운 아이를 보듯...아름다움을 뵙습니다.

  그럼요 이쁘지요 그저 해맑음 그대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