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을 모아 봅니다.

  백 시인님.... 또 아름다운 섬진강의 감상에 젖어봅니다...
감사드리면서...

  이전에 매말랐던 여름에 섬진강을 봤을땐 좀 실망했었는데...
다음에 물이 좀 찼을때 다시 봐야 겠어요.
어머니 젓줄같은 느낌이 섬진강에는 있는거 같아요.
잘봤습니다. ^^

  아- 감사히 감상하였습니다.
저도 섬진강 노래를 부르게 되는군요.ㅎㅎ

  제가 사는 곳은
강 문화가 없는지라
시심에 젖은채
그 흐름에 따라가봅니다.

  네 저도 섬진강을 즐겨 찾는답니다 새해 더욱 건강하세요^^*

  섬진강!....좋읍니다..또 다시 가고파지는....

  섬진강도 고요히 흐르고
저 마음도 고요히 흐르는 하루가 시작되겠습니다
고운 글 즐감하고 갑니다 늘 행복 하세요

    섬진강에서 어머니의 흔적이 살아있고 어머니의 삶에서 섬진강의 자취가
  서려있습니다.그래서 어머니와 섬진강이 하나 인듯한 느낌을 전해줍니다.

  인간에게  있어서  故鄕의 江은  언제나  어머니이며, 역사이고  꿈이고  그리움이죠.
 순하게  흘러가는 강물 닮은  詩,  기쁘게  보았습니다.
 백 영자 시인님,  늘 건안하시고  건필하십시오.

  어머니 품속같은 섬진강
그 아름다운 강을 감상 잘하였습니다.
행복가득한 올해이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