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시사문단에 녹음실을 재가동하고 있는 이유가 월간 시사문단의 신작발표 활성화를 위한 일환으로 작가분들의 시사문단 신작 발표의 흥보입니다. 

2016년 1월부터 이 외에 개별시낭송 및 영상 제작은 유료 제작입니다 .단, 월간 시사문단 신작으로 발표하시는 분과 단행본을 내시는 회원분들,이미 출간 하시고 활동하는 분에 한하여,  무료제작 낭송영상시를 제작해서 밴드나 개인 카톡 선전용이나 인터넷에서 영상시 서버주소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시사문단 녹음실 가동이 십여 년 만에 이루어지고 있는지라 지금 제작 엔지어나 녹음방식 등 여러 가지 테스트로 기존 작가님들에게 무료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영상시나 낭송시나 사진, 이 세 가지로 만들어지는 영상시는 저작권에 가장 시인과 시를 위주로 먼저 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낭송 영상작은 낭송가 비용 등 녹음실 비용, 영상시를 만드는 비용 등 복합적인 제작 비용이 많이 들어서 일일이 개인이 시낭송을 신청하여도 한 회원분에게 한 편의 영상 낭송시만 가능합니다.

시사문단에 기존 저서를 내신분들부터, 그리고 매월 신작시 발표하시는 분들 위주로 영상제작을 해야 하기에 시낭송 제작 신청을 한다 하여도 제작을 못 함에 아쉽지만 양해 바랍니다.빈여백에 올라 오는 작품은 작품과 낭송에 맞는 작품을 발행인님이 일주일에 한 편씩 선정하여 빈여백 흥보를 위해 제작 할 예정입니다. 

*[회원분 유료시낭송과 영상 제작시] 2016년 1월부터 단 본인 목소리 녹음시 영상시 제작 비용은 한 작품당 4만원이나 낭송가가 할 경우 비용을 줘야 하기 때문에 한 작품당 5만원입니다. (작품 제작 낭송가 1만원 사진 사용료 1만원  녹음실 엔지니어 3만원)

*2016년 1월 부터 단 시사문단 낭송회 정회원이 될 경우는 본인의 시나 낭송의 경우 녹음실 사용은 무료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차후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