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명작 낭송방 영상시 퍼가는 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건 조회 1,512회 작성일 2015-12-02 08:26

본문



위가 공유 버튼 입니다.

어느 카페든 사이트든 글쓰기를 클릭 하시고, html를 넣을 수 있도록 하셔야 합니다.
우선 영상시에 우측에 공유라는 버튼이 있습니다.
버튼을 누르시고 소스퍼기에 클릭, 그리고 복사 버튼을 누루시고, 해당 게시판에 붙여 넣기 하시면 됩니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133건 1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33
전 온 시인님 출판식에서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9 2010-08-14 31
132
전온 시인님 출판식 사진모음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6 2010-08-16 22
131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댓글+ 20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 2009-01-02 21
130
외로움을 쥔 주먹에게 댓글+ 9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5 2009-01-02 10
129
여름 더위도, 휴가 잘 다녀 오셨는지 합니다. 댓글+ 7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2009-08-11 9
128
오래된 골목의 봄 댓글+ 8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2010-02-01 8
127
봄고양이 댓글+ 7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2009-02-24 7
126
베개에 묻혀 베갯잇에 눈물 적실 때 댓글+ 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2019-07-31 7
125
한국문인협회 현재까지, 도착한 내용입니다.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2009-01-23 6
124
산다는 건 아찔한 것이다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2010-02-02 6
123
詩는 나의 연인 댓글+ 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2019-08-21 6
122
오래된 골목의 봄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2009-04-17 5
121
온몸이 귀가 되어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2009-07-27 5
120
섬진강 예찬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2019-07-24 5
119
무인도에 살면 댓글+ 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2019-08-22 5
118
마음의 의자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2019-07-16 4
117
詩 댓글+ 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2019-07-16 4
116
자작나무 댓글+ 4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3 2010-02-04 4
115
그대 하늘로 부터 오는 편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2019-08-02 4
114
가슴으로 적은 詩는 가슴으로 듣자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 2008-12-22 4
113
옵셋 인쇄와 디지털 인쇄(마스터)의 차이점 댓글+ 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2009-01-23 3
112
詩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3 2019-07-20 3
111
봄 고양이 댓글+ 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3 2015-03-31 2
110
이두용 시인님의 출간을 축하하며 낭송시, 이정희 시인님 제목 바다를 바라보며 댓글+ 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6 2008-11-21 2
109
답변글 [re] 이두용 시인님의 출간을 축하하며 낭송시, 김화순 시인님 제목 아침의 행복 댓글+ 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 2008-11-21 2
108
어제 낭송의 밤 영상입니다. 댓글+ 8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7 2013-11-17 2
107
2월호 신작 발표 서둘러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2009-01-15 1
106
눈물이 끝나는 날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2018-02-23 1
105
6일 본행사 식사후, 2차 뒤풀이는 시사문단 사무실에서 준비 댓글+ 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2 2008-12-04 1
104
어제 황금찬 선생과 시문학에 대한 영상입니다.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8 2013-11-17 1
103
제 5회 북한강 문학제 시상식 전체 영상 입니다.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2015-10-24 1
102
시인은 동글똥을 눈다 댓글+ 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0 2012-01-18 0
101
시인 금동건, 아침 TV 뉴스를 보고 댓글+ 8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2 2013-11-27 0
100
이번 합평회 과제입니다. 지난달 합평회 영상 보기 댓글+ 4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9 2014-08-06 0
99
1월호 합평 과제 입니다. 댓글+ 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2015-01-05 0
98
그리움이 나의 지평선에 해처럼 뜬다면 , 샘플입니다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2015-11-18 0
97
그대로부터 비타민 부족으로 댓글+ 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2016-05-23 0
96
詩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2017-12-13 0
95
오래된 골목의 봄 댓글+ 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7 2012-05-23 0
94
낮달과 밤달을 잃어버림 댓글+ 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0 2013-11-29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