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호 신작 발표 서둘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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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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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건
조회 1,195회
작성일 2009-01-1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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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이후, 스쿠버 강사가 되기 위한 교육에 들어 가게 되었기에, 낮에는 사무실에 제가 없을 예정이고
전화 연락이 안 될 예정입니다.
문의는 사무실에 직원들에게 연락을 하시면 됩니다.,
되도록이면 사무실, 02-720-9875 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발행인이 왠, 다이버 강사냐 하면, 오래전에 취미로 다이빙을 하다.
바다속을 좋아 하다보니, 다이버 강사 과정까지 그렇게 되었습니다.
어쨌든 2월호 신작 발표 서둘러 주시기 바랍니다.
전화 연락이 안 될 예정입니다.
문의는 사무실에 직원들에게 연락을 하시면 됩니다.,
되도록이면 사무실, 02-720-9875 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발행인이 왠, 다이버 강사냐 하면, 오래전에 취미로 다이빙을 하다.
바다속을 좋아 하다보니, 다이버 강사 과정까지 그렇게 되었습니다.
어쨌든 2월호 신작 발표 서둘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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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련님의 댓글
김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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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손근호 발행인님, 오랜만입니다. 스쿠버 강사가 되신다하니 잘하시라 응원해드리고 싶습니다. 자신의 직무에 충실하면서도 틈틈이 취미생활을 즐기는 것 참으로 좋은 일이지요. 이제야 신작 올렸습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실어주시면 2009년 한 해는 행운이 밀려올 것 같은 예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