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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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창가에 우뚝 서서
새벽 날개가 활짝 핀 예쁜 금 잔디가
서로 서로 남을 이해하고 아끼고 사랑으로
감사 주는 이 넓은 하늘 아래서 뭉게구름과 새털구름이
오손 도손 정답게 모여 앉아 4월의 마지막으로 배우고 묵묵히
항상 더 밝고 아름다운 인생길로 향하여 새 준비를 맞이 한다.
2009년 4월 30일
새벽 날개가 활짝 핀 예쁜 금 잔디가
서로 서로 남을 이해하고 아끼고 사랑으로
감사 주는 이 넓은 하늘 아래서 뭉게구름과 새털구름이
오손 도손 정답게 모여 앉아 4월의 마지막으로 배우고 묵묵히
항상 더 밝고 아름다운 인생길로 향하여 새 준비를 맞이 한다.
2009년 4월 30일
추천6
댓글목록
서기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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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드립니다^*^모두 다 힘내세용
정영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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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성 시인님 안녕하세요.
4월달에 수필신인상 수상자 정영숙입니다.
뒤늦게나마 등단을 축하드려요.
시인님도 늘 힘내시고 ,아름다운 시 많이 쓰시길 바래요.
허혜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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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깊은 좋은 글
잘 감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