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시사문단 2007년 7월호 신인상 발표-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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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2,227회 작성일 2007-06-29 23:59본문
시 부문
박명환 [미끄럼 타기] 외 2편
정유성 [무지개] 외 2편
이병선 [생명] 외 2편
수필부문
윤정숙 [향내 나는 노인]
월간 시사문단 2007년 7월호(통권 51호)에서는 한국현대시 해설의 거목인 홍윤기 선생과 대담을 나누었다. 7월의 시인은 이미순 시인, 김희자 시인이 선정되었고 소설에는 조성연 작가가 선정되었고 한시이론에는 제주관광대 중국어 교수인 신영대 시인이 다루어 한시를 보다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전 한국문인협회 이사장인 성춘복 시인의 에세이 연재를 시작하여, 문인이 가지는 고독에 대한 상실감과 모던포스트니즘에 비애를 읽을 수 있으며 월평에는 박태원 평론가가 5월호 발표작에 대하여 재조명 하였다.
신작작품 발표에는 오한욱/목원진/김사빈/금동건/박영춘/현항석/전소영/박종희/유철민 시인이 발표하였고 조남두 시인이 문단만필을 통하여 1950년대 한국 문단 이야기를 다루었고 신작 수필에는 조정화 작가와 김영숙 작가가 신작으로 발표하였다.
댓글목록
법문 박태원님의 댓글
법문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등단을 축하합니다. 건필하십시오.
[시 부문]
박명환 [미끄럼 타기] 외 2편
정유성 [무지개] 외 2편
이병선 [생명] 외 2편
[수필부문]
윤정숙 [향내 나는 노인]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 부문
박명환 [미끄럼 타기] 외 2편
정유성 [무지개] 외 2편
이병선 [생명] 외 2편
수필부문
윤정숙 [향내 나는 노인]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은 기분만큼 끝까지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 부문
박명환 [미끄럼 타기] 외 2편
정유성 [무지개] 외 2편
이병선 [생명] 외 2편
수필부문
윤정숙 [향내 나는 노인]
시사문단의 7월호의 신인상과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 빈 여백에서 많은 창작을 올려 주시기를 바라면서, 건 필을 빕니다.
지은숙님의 댓글
지은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7월에 등단 하신 동인님들 축하 드리고 환영 합니다
시사문단에서 좋은꽃 활짝 피워 보시기 바랍니다.
임춘임님의 댓글
임춘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새로운 삶의 시작을 축하 드립니다. ㅎㅎ벌써 후배님이 생긴것인가요?
더불어 함께할수 있는 그런날들이 행복였음~ 합니다.
축하 합니다.
기우표님의 댓글
기우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카시아 향기가 듬뿍 자태를 자랑하던게 엊그제인데
벌써 7월의 신인상 수상자가 선정이 되엇네요
박명환님 이병선님 정유성님 윤정숙님 칠월의 정취만큼 항상 따뜯한 글 많이 많이 . . .
우리 문단에 큰 별이 될수있도록 많은 글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명환 시인님
정유성 시인님
이병선 시인님
윤정숙 작가님
등단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많은 멋지고 아름다운 작품 만드시길 바랍니다,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명환 시인님, 정유성 시인님, 이병선 시인님
윤정숙 작가님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또한 7월의 시인으로 뽑히신
이미순 시인님, 김희자 시인님께 축하의 말씀 올립니다.
문학의 꽃밭을 가꾸시는
발행인님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명환 시인님, 정유성 시인님, 이병선 시인님
윤정숙 작가님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조정화님의 댓글
조정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부분: 박명환시인님, 정유성시인님, 이병선시인님,
수필부분: 윤정숙 작가님 들에게 등단을 축하 합니다.
7월의 시인 이미순 시인님, 김희자 시인님,
조성연 소설가님 들에게 축하드립니다.
박명환님의 댓글
박명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태원님, 금동건님, 목원진님, 지은숙님, 임춘임님,
기우표님, 현항석님, 신의식님, 최승연님, 조정화님 고맙습니다.
빈여백에 받아주시고 이렇게 환대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한 울타리에서 선배님들의 가르침에 열심히 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7월호 등단하신 시인님들 그리고 작가님, 앞날에 문운이 충만하시고 만개하시길 기원합니다.
김희자님의 댓글
김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7월에 신인상 수상하신 님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오늘도 고운님들의 작품 잘 보고 다녀갑니다. 신의식 작가님..
조정화 작가님~힘을 주시는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시사문단의 발전을 바라며..더운날씨에 모두 건강하십시요~^^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7월에 등단하신 시인님과 작가님께 축하의 인사 올립니다...
멋진 작품을 기대하여 봅니다.... ^^~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 부문
박명환시인님 / 정유성시인님 / 이병선시인님
*수필부문
윤정숙 작가님
7월에 등단하신 시인님들 그리고 작가님 축하드립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사가 늦었지만 7월에 등단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빈여백에서 고운정 쌓아 가시기를 바랍니다
신정식님의 댓글
신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 부문/박명환/정유성/이병선
수필부문/윤정숙
많이많이 더 많이 축하드립니다.
늘 좋은 날들 가득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