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뵙습니다.
주신글 즐감하고 갑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김영배 시인님 안녕하세요..일전에 뵈면서 아직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도서관에 가신다는
말을 듣고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저도 평생 배움의 끈을 놓지 않겠습니다..
봄의 향기가 흠뻑 묻어나는 멋진 시 잘 감상했습니다.
시인님 멋진 하루 보내세요...

  김영배 시인님 안녕하세요

민들레 꽃 여기저기서 한창 피어 오르지요
겨우네 눈비 맞고 이겨낸 민들레
건강에 그리 좋다고 합니다.

좋은글에 잠시 휴식을 취하며 즐감하고 갑니다.
항상 건안 하시길 바랍니다.

  민들레는 봄을 노래하고 시인님께선 민들레를 노래하시는 아름다운 계절이군요.
감사히 뵙고 갑니다. 건필하십시오..

  * 김영배 시인님 !
안녕하세요. 지난 행사에 뵙게되어 몹씨 기뻤답니다
노란 민들레처럼 그리움을 안고가는  봄향기를
음미해 봅니다
감성적인 시향을 즐감하고 갑니다 ~ 건필하세요!

  다녀가신 문우님들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시고 행운이 함께하시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영배 시인님 고운 시 향에 머물다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다음에 한 번 뵙겠습니다.^^

  김영배 시인님. 시가 곱습니다. 민들레 처럼 순한 것이 김영배 시인님의 미소 같습니다.

  민들레 일편단심에
마음 흠벅 젖었습니다
시인님 건승을 빕니다.

  그래서 민들레 홀씨라는 말이 있는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김현길 시인님
손근호 발행인님
허혜자  시인님
금동건 시인님
감사합니다.....좋은하루되십시요

  민들레에 관한 시향과 쓸쓸함이 느껴지는 글 잘 뵈었습니다.

  민들레에 비쳐진 그리움이 봄바람 타고 다가옵니다.
`민들레` 잘 감상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