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 -시조
페이지 정보
작성자 : 朴明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1,613회 작성일 2007-08-14 11:30본문
`
추천1
댓글목록
김성재님의 댓글
김성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향기 그윽한 도심의 후원에
감이 미소 지으며 우리네 인심 챙기네
아서라, 시인님 시향 무엇으로 견주리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땡감 먹다 참기름 먹으면 죽는다는 말, 저도 들은 것 같습니다.
근거 있는 말인가요 시인님?
잡숴보시고 말씀해주실래요? ^*^
음~~ 홍시가 먹고 싶어집니다.
여전하시죠 시인님? 여름이 가고 있나 봅니다.
건강하시고 건필하십시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땡감이 풍성 합니다. ㅎㅎㅎ
찬바람 불어대면 몇개나 붙어 있을려는지.
햇살이라도 잔뜩 쪼이고 있어야 이겨 낼터인데......
푸르러 떨궈진 감은 아무짝에도 쓸때가 없는데요.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도심속의 추억 만끽하고 갑니다....
박정해님의 댓글
박정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감나무가 많은 곳이 시인님의 고향이신가 보네요
무척 개구장이였을것 같아요 ㅎㅎ 감사히 읽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