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열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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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조정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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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열병의 글을 잘 감상하였습니다. 그 열병을 시를 쓰면서 이겨야 겠지요.
늘, 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전 * 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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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지독한 열병 속에
감히 발을 들여 놓을 수없을 만큼
깊고 뜨겁습니다.
아름다운 시향에 마음 앗기며 머물러 봅니다.
황 시인님의 건안을 빌면서......
강분자님의 댓글
강분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고운글에 염치 없이 머물다 갑니다
그 열병은 문우님 품속에서 녹아 내렸으면 합니다
건필하십시요~*^^*
윤주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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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열병에 한줄기 소낙비가 시원스레 쓸고 갔습니다.^^
고운 시심의 글 잘 보았습니다.
건필하소서.
김성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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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깊고도 깊습니다.
그토록 지독한 열병이라 할지라도
함께 머무르고 싶어지네요.
건강하십시요.
이월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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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주시는 아름다운 글 뵙고 있습니다.
빈여백이 더욱 풍성해진 느낌입니다.
누군가의 긴 나락 속으로 빠져든다는 건, 고통의 열병이지만 묘한 행복의 한 자락도 될 것같은
패러독스가 열꽃으로 피어날 것도 같습니다.
건필하십시오..
금동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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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춘 시인님이 깊은 마음 엿보았습니다
朴明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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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향에 젖어봅니다
시원한 여름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황선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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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주신 여러 무우님들 감사합니다.
항상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