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시원해집니다
그차를 마시면 이 여름이 시원할것 같습니다

  치악산 기슭의 카페, 분위기가 끝내주는 모양이군요.
한번 가보고 싶군요. ^^

  차 한잔 속에
어리는 시름
잠시 쉬었다
향기 속에 묻고
그렇게 새로운 빛으로 살아가는 것이지요.

  오늘 아침도 한잔의 차로
마음을 열었습니다.
상쾌한 하루를 이어가렵니다.
언제 원주 갈 일이 있음 뵙고 싶은데
연락처 주시기 바랍니다.
011-9180-0185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치악산 기슭의 작으마한 키페/
그 자체가 바로 정말 아름다운 시입니다
가끔은 홀로 조용히 보내고 싶은 시간이 필요한 듯 합니다
하루를 가슴에 담으시고 내일 또 새 출발 하시기 바랍니다

  편안한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따듯한 차 한잔이 생각나는 하루입니다. ^*^

  차 한 잔, 생각나네요. 손 시인님 만나러 치악산에 가 볼거나.

  치악산에서 하루를 멋지게 보내 셨군요.
산에서 주는 솔향기
헐레벌떡 뛰던 생활에서 멋진 여유로움
그리고 별이 흐르는 고요함까지
시인님 향기 잘 맡고 갑니다.
고운시간 되세요

  맑은 산천의 차한잔의 의미는 참으로 환상이지요 넘 좋은 시간속에 서있는 자태가 부럽습니다 고운 느낌 받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