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이필영 시인님 건안 하시죠?
장시를 보다가 단시를 보니 쉽게 이해가 되어 좋습니다.
새주 아름답게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빛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뵈지도 않고 그러면서 다 알고 챙기는 빛
네 모습은 투명이구나...

아름다운 빛이 되십시오

춘색이 달밤에 휘영청하니
아름다움 많을리라 믿습니다.
즐거움 가득하십시오^^

  빛이 있으나 빛이 없는 새,그런 새 시인님을 닮았네......
잘 계시죠? 예쁜 이필영님

  카멜레온처럼 변색을 하는걸까요?
맑고 투명해서 눈도 노을도 질흙도 다 삼켜버리는 걸까요?
흘러나오는 노래가 경쾌합니다.
이번주에도 <자유> 흠뻑 누리시는 시인님 되시길요...

  없다는건 무한 하다는 것 같아요
음악과 글이 잘 어울립니다
기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좋은 글 감사 합니다.

  빛에 날개 있는 새, 날개에 빛이 없는 새  30 초반 인 `불편` 동인인 젊은 미래파 시인이 찾는 자유 속으로 날아갑니다. 자유의 날개에 빛이 다가와 찾는 무엇을 알려줍니다. 보람된 한 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분명 잃어 버린 건 아닐 듯 합니다
이쁜글 뵙고 갑니다

  아름답고 고운글 잠시머물다갑니다
감사합니다......

  자기 색을  잃어  버렸다면
그것만큼  불쌍한일이  없다고  보여  집니다.ㅎㅎ
회색분자도  아니고......      어떻하지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