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임의 입김처럼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1,314회 작성일 2007-08-04 03:44

본문

임의 입김처럼
                                      다영/김 성미
커피 한 스푼을 마시려 해도
과일 한쪽을 먹으려 해도

임의 손길이 닿는 듯이
임의 숨결이 머문 듯이

임의 입김처럼
따뜻하게 전해져 오는 것은

내 안에 머무르는 임의 향기요
내 안에 숨을 쉬는 임의 호흡입니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성재님의 댓글

김성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의 크고 작은 일에도
정겨운 사람의 손길이 닿는 것처럼
따스함이 크든 작든 배어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오늘은, 커피를 타고 과일을 깍아서
아내에게 따스함을 봉사하는 날로 삼아야겠네요.
고운 글 감사합니다. 정신이 번쩍 났다고 해야 할까요?

김성미님의 댓글

김성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복수 시인님
반갑습니다 건강하시지요
고운 밤 되세요...^^

김성재 시인님
아름답고 고운 흔적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밤 되세요..^^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40건 1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40
너는 내 운명 댓글+ 2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2008-06-13 2
39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2008-04-29 4
38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2008-03-02 3
37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2008-02-20 5
36
아침을 열며 댓글+ 5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2008-02-13 4
35
그대여 댓글+ 5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2007-11-06 4
34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2007-10-28 0
33
가을은 댓글+ 4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2007-10-24 0
32
귀한 그대 댓글+ 3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2007-10-20 0
31
그리운 이에게 댓글+ 4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2007-10-01 0
30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2007-09-25 0
29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2007-09-20 1
28
햇살 고운 날에 댓글+ 6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2007-09-13 0
27
꿈의 궁전 댓글+ 5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2007-09-10 0
26
댓글+ 4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2007-09-06 1
25
오늘 하루만 댓글+ 5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2007-08-22 0
열람중
임의 입김처럼 댓글+ 5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2007-08-04 0
23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2007-07-17 0
22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2007-07-09 0
21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2007-02-16 3
20
아름다운 세상 댓글+ 7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2007-01-31 3
19
오랜 시간의 늪 댓글+ 7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2007-01-24 0
18
또 다른 내가 댓글+ 6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2007-01-08 8
17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2006-12-03 8
16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2006-11-29 0
15
그 임 향해 댓글+ 5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2006-11-08 0
14
초생 달 댓글+ 10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2006-11-04 0
13
고향 산천 댓글+ 7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2006-11-01 0
12
짧아서 좋다 댓글+ 4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2006-10-29 1
11
가을 빛 하루 댓글+ 4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2006-10-25 0
10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2006-10-23 0
9
이 보게 친구 댓글+ 2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2006-10-23 9
8
태양의 미소 댓글+ 4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2006-10-08 0
7
가을 향기 댓글+ 5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2006-10-03 1
6
그 흐름 속에 댓글+ 2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2006-09-27 0
5
바다 내 음 댓글+ 3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2006-09-27 0
4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0 2006-09-17 0
3
아침을 열며 댓글+ 5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2006-09-16 0
2
임이 오시는 길 댓글+ 4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2006-09-16 1
1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2006-09-09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