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나만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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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871회 작성일 2007-10-21 02:53본문
날
기다리는 님이여
날
찾아 해메는 님이여
난
여기 없오
울지도 마오,
가슴 저미지도 마오,
화도 내지 마시오.
그래요
나는 당신이 심어 논 그리움의 싹
지우개로 지우지만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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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우뮈 싹도
싹이지요 곱습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지도 마오,
가슴 저미지도 마오,
화도 내지 마시오.>...,
그러면 나도 웃고
양팔 벌려 받아들여
웃음으로 그대 맞이하리다.
이러한 여운이 잇따라 나옵니다.
고운 글 잘 감상하였습니다. 건필 하십시오.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요
나는 당신이 심어 논 그리움의 싹
지우개로 지우지만 마세요 ~
한 느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