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드름 같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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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일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807회 작성일 2008-01-23 11:27본문
Ralf Eugen Bartenbach - Loving Cello
추천3
댓글목록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한번 떠나면 다시올수 없지만
또 다른 내가 아름다운
무지개다리를 놓고
별빛을 머금어
또 다른 음률에 도전하는 것
거꾸로 사는 세상에 대한
한탄이랄까 ' ...........
정말 고드름같은 우리내 삶.
한번가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가슴 한켠이 찡해오네요..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마음에 깊이 닿는글 고맙습니다 ,,,,,,,,,,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꺼꾸로 매달려 꺼꾸로 살고,,녹아 없어지지만,,,
그래도 투명한 삶은 시사하는 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시인님! 건안하시고 건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