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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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덕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1,007회 작성일 2006-11-19 11:2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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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 속에 간직한 소중한 추억하나
갯바람 냄새와 함께 꺼내 보렵니다.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해변에 서서
소금바람에 절은 추억을 상큼 상큼 베어먹을 수 있다면
나는 기러기 되어 해변으로 날아가리요 감사합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좋은 시 읽고 있습니다.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디서 살까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궁금했다고.
~~시향 감사합니다, ~!!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추억이..... 소금이되어 가슴을 절이고 있지요..
간혹 그리워 눈물을 흘릴즈음 가슴 절인 그 소금이 추억의 이슬을 뱉어내고 있지요....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추억을 붙잡아 보려하네 하얀 햇살, 바람 끝에서 ,바위에 부딪혀 흩어지는 포말속에서...차라리 내가 갈색추억이 되어 눈물 뿌리며 시간을 타고가리라
끝없는 수평선을 향하여//좋은시 감상하고 갑니다. 건필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