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 머금은 싱싱한 쑥갓 꽃
지금쯤 활짝 웃고 있겠지
옹기종기 모여 앉은 눈빛
천진난만한 못 잊을 모습들>
우리나라 이곳저곳에 많이 피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쑥갓 꽃이라고, 처음 알았습니다.
고운 시에 고운 사진 잘 감상하엿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꽃의 이름이 쑥갓꽃이군요.
어둠 속에 핀 노란 꽃잎이 달빛처럼 환하게 보입니다.
그려주신 기억 속의 눈빛만큼 아름답습니다.
행복하시고 건필하십시오.

  여름을  보내면  쑥갓은  저렇게  아름다운 꽃을  피우지요.
꺽이지  않았다면......
김옥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건안  하시지요?

  아름다운 쑥꽃 잘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노란 웃음이  곱습니다
어머니의 모습도 늘 환하실것입니다. 천상의 향기는 늘 향기롭지요
쑥가에 담은 사랑도한 곱습니다. 건안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