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52회 현충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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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양태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건 조회 1,327회 작성일 2007-06-06 14:18본문
오늘은 52회 현충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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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딕체">★ 지금부터 57년 전 6월 25일 새벽, 그야말로 무시무시한
전쟁이 일어났지요.
그때 아군은 맨주먹이지만 싸웠기 때문에 그나마 이 나라
이 조국이 있는 것입니다.
그때 희생당한 순국 선열과 호국 영령들이 없었더라면 어찌
이 나라가 존재하고 있겠습니까
오늘은 이 분들의 명복을 빌고 묵념을 올리는 날입니다.
당시 선열들이 맨주먹 붉은 피로 싸워서 지키신 조국에서 우리는
그래도 영광을 누리고 살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는 그분들께 깊이 감사하고 그 가족에게도 고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우리는 오늘, 좀 더 차분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그분들의 공을 되새겨 보아야 합니다.
오늘은 우리 모두가 음주, 가무를 삼가고 경건한 마음으로
고인들의 명복을 진심으로 빌어 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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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넉넉한 양태석 소설가님
행복하십시오.
즐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