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찌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홍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1,052회 작성일 2006-06-03 17:36본문
|
댓글목록
최수룡님의 댓글
최수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흥국 시인님 제가 제일 먼저
향토냄새 짙게 나는 된장맛을 보게 되었네요.
내 어릴제 된장찌게 맛 오래 음미하다 떠납니다.
건필하시길 빕니다.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된장찌개가 이리도 멋진 시로 탄생하는군요.
좋은 글 잘 감상하다 갑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입니다...언제나 구수한 맛...변함없는 맛으로
입맛돋게하는 영원한 나의 친구...!!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상의 사소함이 멋지고 아름다운 시로 태어 나는군요!.
시인님의 마음을 읽으며 뵙고 갑니다.
서봉교님의 댓글
서봉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저도 된장찌개 제일 좋아 합니다
장 담그시는 어머니 솜씨?가 좋으시거든요
고운 글에 맛있는 찌개 먹고 갑니다
행복하셔요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군침이 돕니다.ㅎㅎㅎ
한국의 맛, 고향의 맛, 어머니의 맛이지요.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 칩넘어 갑니다
언제 한번 된장찌게 손맛 전수해주세요
유일하님의 댓글
유일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님의 된장찌게 먹어보고 싶구만
자네 가든에 가면 맛볼수 있으려나
멋진 휴일 되시게나 친구~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밥 한 그릇 뚝딱! 하고 갑니다... ^^*
근데 어쩌면 좋아요?
된장찌게 끓일 때마다 싯구가 생각날 것 같으니 말이예요. ㅎㅎ~~
된장찌게 끓이면서 웃고 서있는 모습을 누군가 보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