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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진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1건 조회 720회 작성일 2006-06-05 17:54

본문

안녕하세요?
시사문단 6월호에 등단하게 된 김진경입니다
빈여백 동인이 되어 함께 활동 할 수 있음을
너무도 기쁘게 생각합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으니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선배 문우님의 관심과 사랑을 받기위해
열심히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서재 주소 남겨 드리겠습니다

http://www.sisamundan.co.kr/writer/06/jink.htm
추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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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영춘님의 댓글

박영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축하합니다.
이렇게 한 식구 되심을 많이도 반갑습니다
축하 보따리 한아름 내려놓고 갑니다
자주 뵙기를 청합니다^^*

서봉교님의 댓글

서봉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진경 시인님 안녕 하셔요
이 곳에서 뵈오니 더욱 반갑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문운이 함께 하시어 고운 글 많이 생산하셔요

낼은 휴일입니다
가족분들과 행복한 시간 되셔요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진경 시인님.^^
정말 반갑고 좋습니다.
뵈면 따뜻한 마음이 가득하신 시인님께서
한식구로 되셨기에 더욱 든든합니다.
좋은 문운 이루세요.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김진경님 어서오세요
좋은자리 좋은 인연 오래
남았으면 합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진경 시인님....  문단의 멋진분이  입성하였군요... 다시금 축하드리면서
문단의 힘이 되어주시길 기원드립니다...^^~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김진경님 빈 여백의 동인이 됨을 축하드립니다
자주 뵈어요~~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진경 시인님!
드디어 빈여백동인으로 한식구가 되셨군요.
많이 반갑구요.
앞으로 빈여백에서 왕성한 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다시 한번 축하의 말씀 드립니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김진경시인님 감축드리옵니다
너무나 반갑습니다
다시금 축하드리오며 문단의큰별이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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