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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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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진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775회 작성일 2006-07-2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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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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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렸을 때 ....
등 하교길에 보인던 빈집은 공포의 대상이였습니다.
수마가 할퀴고 간 빈집은 그 떄의 빈집과는 확연이 다르지만,
그보다 더 공포그럽게 다가옵니다.
앞으로 이런 빈집은 정말 없었으면 합니다.
좋은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상우님의 댓글

김상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폭풍전야의  하늘이  예측할 수 없는  불안감으로  칠흑 속에  초조하듯
폭풍 날뛰고 지난 하늘은  슬픈 빈 집  허공에  걸린  거미줄마냥  허망한가요.
한 줄기  바람으로  스쳐 지나  갑니다. 
건필하십시오.

김진관님의 댓글

김진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빈집들이 늘어 간다는데 걱정입니다. 아름다운 글을 접하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시골의 버려진 빈가처럼,
내 가슴에 주인 역할 못하는 자아를 두고 육신의 껍데기 같은 빈집을 생각하다가 .. 
허탈감에 사로 잡힌 안타까운 마음으로  홀로 상상하다 갑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요한 숲속의 정경과 그 적막함..
"천공을 울리며 날뛰던 폭풍우 가신뒤의 숲들..

"떠돌이 바람이 울다간" 거미줄의 풍경들...
그 사유의 유현함이 아름답습니다.

감사 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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