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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째로 주은(主恩) 공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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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경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3건 조회 894회 작성일 2007-11-29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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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나바/김경근
- 세상 우물엔 /천태만상이 우글거린다/
- 눈 먼자 /절뚝발이도 / 앉은뱅이도/ 손 마른 자라도 / 모두 손잡아 주셨던 주님/ 외로워 눈물짓고 /마음 상하여 애태우고/ 고달파 꿩꿩 앓는 이들을 / 보듬어 주시고 / 친구가 되신 주님/ 우리의 /허물과 죄를 덮어/ 영육을 고쳐주시고/ 두 팔 벌려/ 감싸주시는 / 주님의 십자가 사랑/ 나 기억할 때에 /가슴에 눈을 얹는다/
- - 주님을 사랑하는 시마을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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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근님의 댓글

김경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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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7-11-30 00:00

동인 문우님들!
그동안 평안하셨습니까?
빈 공간이 없어서 방문을 못하여 죄송한 마음을 언제나 갖고 있습니다.
활동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방정민님의 댓글

방정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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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7-11-30 01:00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
종교를 떠나 주님의 사랑이 온누리에 퍼지길 기원합니다... ^^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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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7-11-30 11:17

곱게 흐르는 선율따라
주신글 즐감 하였습니다.
주님께 드리는 찬송은 언제들어도
가슴이 뭉클 합니다.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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