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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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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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7건
조회 1,921회
작성일 2007-09-1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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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사문단 9월호에 시 부문 신인상에 당선된 김 삼석 입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과분한 축하와 격려에 부끄러울 뿐입니다.
진작 인사 드렸어야 도리인데 이렇게 늦게 찾아뵙게 됨에 미안한 맘 금치 못하겠네요.
여러 선배님들의 격려속에서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시간 나는 데로 종종 찾아 뵙고 문안 여쭙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댓글목록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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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어서 오세요.
시사문단의 문운을 활짝 열어 주시기를 바람니다.
이 가을, 건안 하시구요.
김삼석님의 댓글
김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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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선배님의 소식은 이 빈여백을 통하여 많이 보와 왔습니다.
이렇게 격려 해 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김현길님의 댓글
김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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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석 시인님 다시 한 번 등단을 축하드리오며,
아울러 시사문단 경남지부 문인이 된것을 축하드립니다.
조용원님의 댓글
조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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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인님 등단을 다시 한 번 촉하드립니다. 문예창작을 전공 하신분이기 때문에 좋은 글 많이 남기시길 기원 드립니다. 열심히 활동 하시길 바랍니다. 경남지부장으로써 식구가 한 사람 늘어나니 왠지 어깨에 힘이 들어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건필 하십시오.
박효찬님의 댓글
박효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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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단을 축드립니다.
좋은글 많이 쓰실거라 믿으며.....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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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등단을 축하드리며
빈여백에 오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앞으로 많은 창작을 올려주시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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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단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빈여백과 모지를 통하여 많은 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건필하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