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 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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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 연서
김현길
무심한 강물은
흘러 갔지만
너와 나 기슭에
초막을 치고
밤이면 별을 쪼는
원앙이 되자
김현길
무심한 강물은
흘러 갔지만
너와 나 기슭에
초막을 치고
밤이면 별을 쪼는
원앙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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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승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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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전 * 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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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리 하소서.
동강이 그렇게 시인님을 사로 잡았나 봅니다.ㅎㅎ
그때, 제가 불참하여 두고두고 섭섭합니다. 시인님께 죄송도 스럽고.....
건안 하소서.
조정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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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입니다. 늘, 건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