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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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1,306회 작성일 2008-08-01 09:16본문
어느날
청운 / 현항석
새벽이 부르는 깊은 밤
그리움으로 뒤척거리다
빗소리 자장가 들으며
나도 몰래 잠이 들었네.
청운 / 현항석
새벽이 부르는 깊은 밤
그리움으로 뒤척거리다
빗소리 자장가 들으며
나도 몰래 잠이 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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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재철님의 댓글
정재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번쯤 그런 밤이 있기에 우리네 삶이 더
멋지다는 생각이 드네요,,, 날이 너무 덥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항석 시인님,
솔직히 고백하세요.
어느 날 하루만 그러신 건지,,,,,,
아니면 매일 그러신 건지요. ㅎ~ ^^*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현항석 시인님!
그리움이 꿈으로 승화 하지는 않는지요.
맑은 향기가 가득찬 시향을 잘 감상하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날 되소서...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의 노래
잘 감상하고 갑니다
건안 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