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들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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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오후, 집에 강아지 두마리와 김포 들녁에 산책을 갔었습니다.
귀엽지 않은가 합니다.
봄은 만물이 즐거운 날인 것 같습니다.
귀엽지 않은가 합니다.
봄은 만물이 즐거운 날인 것 같습니다.
추천4
댓글목록
고윤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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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님이 제 글에 음악을 넣어 기분이 상쾌한 하루입니다..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멋진 하루 보내세요...
손근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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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늘 고운 마음씨 잘 읽고 있습니다. 고윤석 시인님. 봄날 봄날 만큼 행복한 하루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엄윤성님의 댓글
엄윤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사진이 정말 예술입니다. 잘 뵙고 갑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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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 숨차 ,,
뛰고 뛰어도 ,, 제자리 걸음이네요
김화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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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제 몫을 다하고 떠난 노오란 개나리꽃이
아름답네요..
귀여운 미니핀과 펄순이...
온 가족이 즐거운 봄나들이 다녀오신 모습 잘 보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