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인의 슬픔과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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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서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건 조회 2,203회 작성일 2009-05-27 00:14본문
어느 시인의 슬픔과 기쁨
서 기 성
갑자기
불타오르는 태양의 향기가
당신의 보석처럼 아름다운 행복과 정원을
가득 넘쳐 가는 나그네 길로 도시나 시골에서
어느 시인의 스쳐 가는 바람 소리로 위로해 주는
이 넓고 아름다운 바다로 멈추지 않고 또 다시 한 번
더 밝게 웃는 넝쿨 장미의 미소처럼 늘 행복한 정원을
꾸미고 어느 시인의 슬픔이 기쁨으로 따뜻하게 감사 주네.
2009년 5월 26일
서 기 성
갑자기
불타오르는 태양의 향기가
당신의 보석처럼 아름다운 행복과 정원을
가득 넘쳐 가는 나그네 길로 도시나 시골에서
어느 시인의 스쳐 가는 바람 소리로 위로해 주는
이 넓고 아름다운 바다로 멈추지 않고 또 다시 한 번
더 밝게 웃는 넝쿨 장미의 미소처럼 늘 행복한 정원을
꾸미고 어느 시인의 슬픔이 기쁨으로 따뜻하게 감사 주네.
2009년 5월 26일
추천4
댓글목록
김건곤님의 댓글
김건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의 장미는
아름답습니다.
임의 정원에
향기가 흐릅니다.
그 정원을 가꾸는
장미를 닮은 임의 마음을
나는 좋아합니다.
서기성님의 댓글
서기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덥네요...임의 거울처럼
항상 더 밝게 미소 짓는 임의 거울
아름다운 거울 속에서 임을 등불처럼
환하게 빛추고 바람 따라 구름 따라 아름운 당신의 거울
오늘도 어느시인의 마음이 위로해 주고 새로운 느낌으로 즐겁게
힘차게 살고 있는구나....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