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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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서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건 조회 1,346회 작성일 2009-06-27 23:21본문
폭 염
서 기 성
도시나 시골 길에서
너무 많이 힘들고 지쳐 쓸어져도
더 강하게 제 자신을 이기고 흘린 땀과 눈물로 최선을 다하여
즐거운 인생의 나그네 길로 메마른 땅을 어여쁜 당신의 들장미
한 송이가 촉촉히 젖어 놓고 한 소녀가 달콤한 향기로 도시나 시골의 흙 냄새로
믿음의 고소한 맛을 보고 한 처녀들이 넝쿨장미 한 송이처럼 내년을 새롭게 준비하고
또 다시 한 번 더 굳게 봉사하는 손길 위해 묵묵히 기다리는 폭염 속에서 다시 일어나서 힘차게
믿음의 강한 용기와 새 희망을 가지고 항상 더 밝게 웃는 미소 짓는 아름다운 향기로운 정원에서
환하게 곳곳마다 뜨겁게 비추고 계속 된 날씨가 목마른 시냇가에 앉아 하늘 아래서 오늘이나 내일도
새롭게 변하고 믿음의 날씨가 사람들에게 짜증나지 않고 소리 없이 졸 졸 흐르는 강물처럼 한 날개가 서서히
자연 속에서 활기찬 하루를 배우고 자연의 넓은 하늘 아래서 머무르지 않도록 우물 가에 불타오르는 태양의 힘으로
다가 오고 있어도 모두 분들에게 힘내세요
2009년 6월 26일
서 기 성
도시나 시골 길에서
너무 많이 힘들고 지쳐 쓸어져도
더 강하게 제 자신을 이기고 흘린 땀과 눈물로 최선을 다하여
즐거운 인생의 나그네 길로 메마른 땅을 어여쁜 당신의 들장미
한 송이가 촉촉히 젖어 놓고 한 소녀가 달콤한 향기로 도시나 시골의 흙 냄새로
믿음의 고소한 맛을 보고 한 처녀들이 넝쿨장미 한 송이처럼 내년을 새롭게 준비하고
또 다시 한 번 더 굳게 봉사하는 손길 위해 묵묵히 기다리는 폭염 속에서 다시 일어나서 힘차게
믿음의 강한 용기와 새 희망을 가지고 항상 더 밝게 웃는 미소 짓는 아름다운 향기로운 정원에서
환하게 곳곳마다 뜨겁게 비추고 계속 된 날씨가 목마른 시냇가에 앉아 하늘 아래서 오늘이나 내일도
새롭게 변하고 믿음의 날씨가 사람들에게 짜증나지 않고 소리 없이 졸 졸 흐르는 강물처럼 한 날개가 서서히
자연 속에서 활기찬 하루를 배우고 자연의 넓은 하늘 아래서 머무르지 않도록 우물 가에 불타오르는 태양의 힘으로
다가 오고 있어도 모두 분들에게 힘내세요
2009년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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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건곤님의 댓글
김건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께서 파 놓으신
우물가에서
하루의 짐을 풀고
잠시 쉬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