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끄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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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서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건 조회 1,416회 작성일 2009-09-07 23:04본문
남부끄럽지 않다.
서 기 성
남부끄럽지 않도록
더 열심히 땀과 눈물로
최선을 다하고 항상 더 밝고
아름다운 정원을 꾸미고 남부끄럽지 않도록
졸 졸 생명의 강물처럼 배우고 있네.
남부끄럽지 않고 희망 찬 내일로
묵묵히 마지막 벚꽃 길을 처다만 보고
항상 더 밝게 즐거운 행복을 찾아 눈을 잠이고
흐르는 물줄기가 고이고이 잠들고 아무 말씀도 없이 생각한다.
남부끄럽지 않고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을 가지고
마지막 벚꽃의 축제로 향기로운 좋은 냄새를 맡고 흐르는 강물처럼
묵묵히 걷고 처다 보고 깨끗하게 씻어 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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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부끄럽지 않는 아름다운 마음
잘 감상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