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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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서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건 조회 1,623회 작성일 2010-03-21 02:26본문
나의 친구여
서 기 성
나의 소중한 젊은 친구여
지금은 일어 설 때라네.
멸시의 눈길 속에서
땀과 눈물로 정정 당당하게 살다가
한 날개가 부러졌지만
아직은 포기 할 때가 아니라네.
세상에서
승리를 위해 힘쓰고 노력해 봐도
잡힐 것 같은 무지개는 잡히지 않고
헛된 수고만 남았다네.
하나님은 아주 먼 옛날에
내 손을 잡히신 다네.
이제는 더 높이 더 멀리
땅 끝 까지 날개를 펴고
하나님 품에 안기고 싶다네.
세상에서 나는
작은 장애인 이지만 하나님은
두 팔 벌려 나를 맞으신 다네.
형제여
우리 친구가 되어
힘든 세상길을
동행 하지 않겠는가.
서 기 성
나의 소중한 젊은 친구여
지금은 일어 설 때라네.
멸시의 눈길 속에서
땀과 눈물로 정정 당당하게 살다가
한 날개가 부러졌지만
아직은 포기 할 때가 아니라네.
세상에서
승리를 위해 힘쓰고 노력해 봐도
잡힐 것 같은 무지개는 잡히지 않고
헛된 수고만 남았다네.
하나님은 아주 먼 옛날에
내 손을 잡히신 다네.
이제는 더 높이 더 멀리
땅 끝 까지 날개를 펴고
하나님 품에 안기고 싶다네.
세상에서 나는
작은 장애인 이지만 하나님은
두 팔 벌려 나를 맞으신 다네.
형제여
우리 친구가 되어
힘든 세상길을
동행 하지 않겠는가.
추천5
댓글목록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잘 감상하고 갑니다.
손종구님의 댓글
손종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기성 시인님 반갑습니다.
메시지 담긴 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