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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없는 영혼의 여정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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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찬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건 조회 2,340회 작성일 2005-04-29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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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이면 떠오르는 그리움처럼
달은 빈 마음으로 가볍게 떴어도
하루 하루 더해지는 그리움의 무게...
가슴 가득 담는 보름날이 지나면
스스로 별빛에 제 가슴 산산조작 나누어주며
별빛에 나누어주는 넉넉한 그리움...
그래서 밤하늘의 별빛은 아득하고 아픈가 봅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연..추억 그리고 그리움은 언제나 우리의 삶속에서 숨쉬고 있는것을 다시 느끼면서.. ....머물다 갑니다...
김선생님...!!.  태그( 마퀴)의 속도를 조정했으면 ... 부탁을 드려 봅니다.. 좋은날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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