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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으로 살아 가시는 목원진 시인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2건 조회 1,398회 작성일 2006-03-30 01:10

본문

목원진(木原進) 시인의 프로필

생년월일 1936년 4월 15일

출생지 일본 고우베시이구따구

현주소 일본 오사카시요도가와구미쭈야나까1-6-20

학력

1945년 일본 나가사키현시모아가타군사가무라

고모다,간다국민학교3년중퇴고국으로 가족과귀국

1948년 한국 제주도 남제주군 서귀포국민학교졸업

1955년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인창고등학교 졸업

1967년 일본 오사카시 나니와대학교 상업과 졸업

1979년 일본 오사카 명치동양의학전문학교 침구과 졸업

1981년 일본 오사카 약학전문학교 졸업

1985년 일본 오사카 명치동양의학전문학교 유도정복과 졸업

직력과 이력

1960년 일본 오사카이꾸노꾸 아지끼병원치과 근무

1964년 동병원 사직

1965년 일본오사카 수미또모치과의원 근무

1968년 모록코 카사부랑카 아라미치과의원 대진

1970년 동의원 사직

1970년 유럽밑 북미등 25개국여행

1971년 일본 오사카사까이시 오까모또치과 대진

1981년 오사카 명치동양의학전문학교진료소조수

1982년 일본 효고겐아마가사키시 목원진침구원개업

1985년 동 아마가사키시에서 목원진접골원개업

1986년 오사카시 히가시수미요시구에 분원 개업

1989년 사단법인오사카후유도정복사회복리후생특별위원

1989년 동 회협동조합총대

1990년 효고겐,아마가사끼시에,분원개설

1993년 동법인 요도가와구지부,후생부장

2003년 효고겐,이따미시,이나노에,신기개설현제에개업중

수상

1978년 감사장 학교법인명치동양의학전문학교

1979년 협력상 후생성 인정명치침구전문학교

1982년 감사장 효고겐침구사회

1987년 헌혈공노장 오사카후적십자헌혈센터

1987년 감사장 학교법인 명치침구대학교

1991년 표창장 전국유정사협회

면허와자격

1968년 꽃꽂이(화도용진류)사범면허

1979년 침사면허

1979년 구사 면허

1985년 유도정복사면허

1990년 일본적십자사,구급법구급원,적임증

2004년 월간 시사문단 시부문 신인상 수상
..................................................................


최근에 목원진 시인님께서 전에는 인터넷을 몰라서 시사문단에 들어 오시지 못하시다 최근에 연락을 주셔서 활동을 시작 하고 있습니다.

시사문단 새서재를 만들기 위해 프로필을 받고...참으로 고국과 시를 사랑 하시는 구나를 느꼈습니다.

참으로 귀한 시사문단과 귀한 시인 이십니다.
일본에 태어나시고 일본에 거주하시지만 시어의 폭이나 선택은 한국에 있는 시인 못지 않는 작품력에 감탄 뿐입니다.

다음 5월에 늦으나마 결혼을 하신 답니다. 고국에 오셔서 서울에서 하신다 하니 동인님들께서 많은 축하 해주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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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하홍준님의 댓글

하홍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원진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5월 기회를 만들어 축하드릴 수 있기를 저 자신과 약속해 봅니다.
늘 건필히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전정구님의 댓글

전정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 근호 발행인님!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목 원진 시인님의
새봄 결혼식이
축복의 새출발이 되시기를.............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일본에서 사시는군요.
저는 몰랐습니다. 그동안 댓글도 제대로 못 달아드렸는데 죄송하고요
고국 방문하셔서 결혼식 올리는 날 찾아뵙겠습니다.
새봄과 함께 좋은 소식 축하드립니다.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원진 선생님 행복의 새출발 축하 많이 드립니다.
일본에 사신다니 까맣게 몰랐습니다.
선생님의 글 감상 잘 하고 있습니다.
늘 고운글 뵙기를 청합니다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원진 선생님..

그렇게나 멀리 계시는데도 늘 이웃에
사시는 분처럼 느껴졌네요. 이 공간에서
뵙게 되어 반갑고 기쁩니다.  그리고 새출발도
많은 축하를 드립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존경하는 여러 선생님!!
 
이렇게 많은 축하의 말씀을
올려 주시어 대단히 감사합니다.
 
시집 발간에 필요한 프로필이라 생각하여,
전송 드렸는데, 이렇게 홍보까지 될 줄은 몰랐습니다.
사실인즉, 깜작 놀라고 있습니다. 쑥스럽게 여기면서 한편
배려와 그 성의에 다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있을 뿐입니다.
 
결혼식은 5월5일 어린이날 서울 강서구  소중한결혼식,예식장에서
오후 1시경에 몇몇 안 되는 식구들과 거행하려 했었습니다.
그날 손근호 발행인님과 상의하여 출판기념회도 같이 갖고 싶습니다.
발행인님의 설명에도 있었습니다만,
 
일본에 거주하여 반세기 이상 되다 보니10 여 년 전부터 
일부 고쳐진 우리말 표현에 서툰  점 그저 다다 합니다.
앞으로 여러 선생님의 많은 지도와 편달을 아낌없이 주시기를 
고국의 서녘 하늘 우러러 보며 청원 드립니다.
 
                                                                        목원진 올림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원진 선생님!
등단과 결혼을 축하합니다.

이역만리에서 얼마나 외로우셨을까...
서녘 하늘 우러러 얼마나 마음 울음 우셨을까...

시인님!
이제 고국의 문단, 시사문단에서
작품활동을 통한 문우들과 문우지정을 나누시며
행복한 나날이시기를 간절히 빕니다.
늘 건안하소서.

5월 5일 혼례식에
만사 뒤로하고 꼭 참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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