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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6건 조회 1,040회 작성일 2006-04-06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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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 수필 사진전을 위해, 작년 11월 부터 여러 형태의 태스팅을 거치고 제작이 되어 지난 일요일 화려하게 오픈식과 전국모임 전야제도 잘 치르었습니다. 물론, 시화전이 아니라 문학사진전이라 시행착오 없이 모든 분들이 만족 하여서 저도, 고생 고생은 다 잊은 듯 합니다.
경방필백화점 측에서도 이 전시회에 고맙고 놀랍도록 작품이 좋았다고 백화점 대표 이사님에게도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사진작가분중에 일부는 이번 전시전에 감명을 받아 시사문단 작가분들에게 [빈여백추천작-시와 사진]코너로 본인의 작품 사진을 사용 하여도 좋다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빈여백 추천작은 5월호 부터 사진작가의 작품과 함께 선정이 될 예정 입니다.
또한 오픈날 사진작가대표 되시는 분들이 본인들의 사진 전시회에 기꺼이 우리 시사문단인의 시를 우리와 똑같이 우리 문인에게 정중하게 요청을 하겠다고 하니 정말 획기적으로 잘 된 것 같습니다.


행사가 끝나자 마자 시사문단 발간과 발송, 빈여백 동인지 서점 발송등 여러모로 잘 치르었습니다. 당분간  가을 10월 이전에는 큰 행사가 없으리라 사료 됩니다. 수고 노고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서로 서로 아껴주며 밀어 주는 그런 문우 관계와 존중 해주는 문학이 알찬 문단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제 4월 입니다. 봄의 손짓 처럼 우리 문인들에게 창작의 손짓이 가득 합니다.
저도 이제 빈여백에서 [시인]으로 돌아 와서 못다한 시를 적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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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빈여백여성위원장님의 댓글

빈여백여성위원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와~~~~
미소가 귀에 걸리는 날입니다
입술이 짖무르도록 밤잠을 설치며
작품 선정에 심혈을 기울이신 발행인님의 노고와
우리 문인들의 반짝이는 시상이 빛을 더한 결과라 사료됩니다
한마음 한몸이 되어서 열정의 시간이 남긴 결과라 믿습니다
지금에 머물지 말고
여러분 마음을 모아 알찬 문단
발전하는 문단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시사문단의 발전은 여러 문우님들의 발전입니다
발행인님 문우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빈여백 가족 여러분 ........사랑합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발행인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손발행인님의 이러한 수고와 노력, 그리고 그 그칠줄 모르는 정열이 있는 한
시사문단의 미래는 그 어느 문단보다도 밝고 휘황할 것입니다.
어떤 시련이 밀려오더라도 지금과 같은 열정과 추진력을 잃지 마시기를 기원합니다.
손발행인님, 힘 내십시오.
손발행인님 화이팅!!!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근호 발행인님, 시사문단 관계자님, 문우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모든 분들의 끊임없는 노고와 정성이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하여 시사문단사와 문우님들 문학의 장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어려움을 극복하시고 제1회 봄의 손짓 시와 수필 사진전 개최와 제1호 빈여백 동인지 출간에 온 힘을 바치신 손근호 발행인님에게 고마움을 올립니다.
요즈음 본인 스스로 시 창작에 고뇌와 절망을 느끼며 어느 시인의 신춘문예 당선 소감을 음미해 봅니다. 나에게 문학 속의 시는 목 매 달아 죽어도 좋을 나무가 되었다.

한상욱님의 댓글

한상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짝! 짝! 짝!
정말 기분 좋은 소식이로군요.
암튼 시사전을 위해 수고 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정말 시사문단에 봄이 찾아오나 보네요. ㅎㅎㅎ.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승하 시인님 . 이번 전야제때 쇠고기국을 끓여 주셨는데. 손이 크셔서 아마 60인분쯤 되는 듯 합니다. 부산에서 먹든 맛이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김태일 시인님 감사 드립니다. 김희숙 시인님 이순섭 시인님 한상욱 시인님 정말 감사 드립니다. 우리 모두 감사 합니다.  봄의 손짓을 기억 하며....

전정구님의 댓글

전정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 발행인님!

시수사전 기획준비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에 동참한 작가님들
수고하신 여러분들
참 훌륭하십니다.................

메릴랜드 그 숲에서......

서봉교님의 댓글

서봉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근호 발행인님 ! 이번 행사 준비하시느라고 너무 수고하셨어요
손 발행인님과 함께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행사에 함께 참여해주신 여러 문우님들
늘 행복하시고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나길 기원드립니다

원주에서 서봉교드림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근호 발행인님, 행사 준비하시는 정열이
깔끔한 시사회를 낳았습니다.
고운글 아름다운 사진의 배열은 보는 이로 하여금 기쁨을 가져왔습니다.
여러분의 덕분에 혼자만의 여행도 즐겁게 보내고 내려왔구요.
다음에는  더 멋진 제2시사전이 되도록 열심히 공부해야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우리시사문단의 빛나는 발전을 위하여
" 화이팅 "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참으로 뜻있는 행사가 되어 매우 흡족하였네요..
여러 문우님들께도 감사드리면서 ...^*^~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근호 발행인님!
이번 행사를 치르면서 세번 놀랐습니다.

첫째 지칠 줄 모르는 열정과 추진력!
둘째 인내가 굴종이 아님을!
셋째 눈물이 날 것 같은 純精한 마음~ 

시사문단 출신임이
자랑스러워지는 이 아침
저는 행복합니다.

발행인님!
힘내십시오.

정해영님의 댓글

정해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행인님을 비롯하여 수고하신 모든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입니다.
내친구 산신령에게  늘 즐겁고 신나는 일들이 생기시도록
특별히 부탁해 놓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다. 그리고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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