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만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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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2건 조회 1,006회 작성일 2006-03-22 17:1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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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잔잔한 호수위에서 하얀 드레스를 입고
사랑하는 님과 함께 발레를 추는 상상을 저도 많이
한답니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재가 되어 하늘을
훨훨 행복하게 날으신 선생님의 고은 사랑에
박수를 보냅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속의 당신...언제나 사고의식에 잠재하는 그리움..
한번쯤...현실로 다가오기를 기대하다가 갑니다.....
배개를 적시는 그 눈물의 사랑은 어떤것일까..하고 말입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비록 꿈속의 만남이였지만 나는 행복하다 하시는 님의 희생적 사랑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글....그림...음악...좋습니다.!
지난 날...스페니쉬 기타아를 열심히 흉내내던 시절이 떠 올라
혼자 웃습니다.
그리운 옛날로 잠시 달려 가 뵜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춘희 시인님!
꿈속 뿐만 아니라 곧 현실로
이어 가리라 믿고 기원 드립니다.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정영희 시인님~ 여자들은 한번쯤은 주인공이 되 보고 싶은가봐요.
"한 남자의 주인공" 문학상 본상 수상 하신것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석범 시인님~ 그리움이 파도를 타니, 꿈속에까지 밀물처럼 밀려왔습니다.
시인님께서도 진한 행복으로 사시길 빕니다.
#백원기 시인님~ 아름답게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늘 건강과 행복으로 가득하시길 두손모아 빕니다.
#오영근 시인님~ 전에 제가 한번 서재에 방문했었는데 기타 치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방문 해야겠는데요.
#목원진 시인님~ 제가 그렇답니다. 견우와 직녀처럼 살고 있으니까요.
늘 그렇게 그리워하면서 아쉬워하면서요
시인님께서도 언제까지나 행복하십시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에서라도 뵙고 싶은 당신
잔잔히 흐르는 리듬이 여자 가슴을 울립니다
이 봄에는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아름다운 봄날에
아름다운 꿈을 꾸시니 시인님이 더욱 아름다워 보입니다.
만개 하소서.
황선춘님의 댓글
황선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꿈이 아니었으면 꿈이 아니라면 다타버려서 재만 남았겠지요.
고운글에 머울렀다 갑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춘삼월에 아름다운 꿈
꾸시는 님이 부럽습니다
이승하님의 댓글
이승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꿈속 사랑......현실로 이어지시길
베겟잎 적신 사랑 꿈에서 깨지 말것을
김시인님 아름다운글 머물다갑니다
건필하세요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춘희 시인님, 안녕하시겠지요?
꿈 속의 사랑, 꿈 같은 사랑...
올 봄에는 그 사랑을 현실 속에서 실천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