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 한 아름 안고 갑니다
가을까지 기다리는 마음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항상 머물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건안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매우 고맙습니다. 김옥자 선생님!

  역시 우리 나라는 개나리가
첫 봄 소식을 전하여 주는것 같습니다.
멋진 시 와 손수 담으신 개나리도
잘 감상하고 갑니다.

  와우~ 입이 벌어져 다물어지지 않네요....
저도 며칠 전에 산수유를 보고 찍었는데요...
선생님의 작품을 보니 머리 속에 뭔가 꽝 부딪는 느낌이....
그대 향한 내 그리움이 피멍울로 맺힌 것이라...
그렇군요...그 산수유 열매...
감동 받고...감동하고...감동하며 갑니다.
늘 건안 하시고 건 필하시길요....()....

  봄을  한껏 느끼고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산수유  사진 아름답습니다...아~!..봄이 잔뜩 와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몇장  훔쳐가야 하는데..죄송 스럽습니다.)

  선생님, 너무 아름다워요.
혹 사진 작가가 아니신지요.
산수유에 빠져 보고, 글에 흠뻑 젖어봅니다.

  혹독한 겨울의 그리움이 노란 빛깔로 숙성되어 다가 왔군요.... 
아름다움에 매료되었다 갑니다

  산수유......채신 머리 없는 꽃
ㅎㅎㅎ
와......영상이 넘 아름답습니다
화보집 준비하시죠
강선생님!

  강현태 시인님, 좋은 시 쓰셨군요. ^^
축하합니다.
산수유꽃...
이 곳 제주에는 없는 꽃이지요.
산수유꽃을 통하여 강시인님의 마음을 한껏 드러내셨군요. ^^

  꽃도 시도 무척이나 아름답습니다 촘촘히 눈에 넣고 갑니다

  모든 동인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희망찬 봄을 따듯하게 맞으시기 바랍니다.
늘 건안하시고 꼭 행복하시길 비옵니다.
고맙습니다.